# 성빈센트병원, '대장암‧폐암 치료 잘하는 병원'…100점 만점 1등급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 결과
> - 대장암 7회 연속, 폐암 5회 연속 최우수 1등급 획득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노훈 기자
- 발행: 2020-06-11T10:01:03+09:00
- 섹션: 뉴스 > 건강의학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4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성빈센트병원, '대장암‧폐암 치료 잘하는 병원'…100점 만점 1등급”, 2020-06-1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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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빈센트 대장암센터 조현민교수 대장암 수술모습.(사진=성빈센트병원))

(사진: 성빈센트 대장암센터 조현민교수 대장암 수술모습.(사진=성빈센트병원))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발표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평가는 2018년 한 해 동안 대장암, 폐암 환자가 전국 의료기관(대장암 232곳, 폐암 113곳)에서 치료 받은 내용을 분석해 그 결과가 공개됐다.

평가 항목은 관련 진료 지침에 따라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살펴보는 지표로 구성됐다.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대장암과 폐암 모두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으며,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그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대장암과 폐암 모두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전국 81곳이다.

특히 성빈센트병원은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가 시작된 이래로 단 한 번도 1등급을 놓친 적이 없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대장암 7회 연속, 폐암 5회 연속 최우수 1등급 획득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성빈센트병원은 앞서 발표된 만성폐쇄성폐질환,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받으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인정받은 바 있다.

성빈센트병원 관계자는 "경기 남부 지역 최초의 의과대학 병원으로서 지역 사회 내 중증 환자 치료에 힘쓰며, 환자에게 한 층 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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