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코로나19 관내 81번째와 82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81번 확진자는 팔달구 우만1동에 서는 70대 남성이다. 82번은 영통구 망포1동에 거주 중인 30대 남성으로 해외에서 입국했다.

시는 자택 및 주변을 소독하고 동선은 역학조사후 밝히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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