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제262회 제1차 정례회 폐회...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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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회 제262회 제1차 정례회 폐회...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6.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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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일 임시회 열어 후반기 의장단 구성
강화군의회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모습.(사진=강화군의회)
강화군의회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모습.(사진=강화군의회)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는 26일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62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특히 2020년 행정사무감사(위원장 김윤분)에서는 집행기관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통해 행정집행에 대한 평가와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잘못된 점에 대해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의 효과적인 행정감시 및 통제 기능을 수행하는 계기가 됐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는 각종 공사에 대한 지도감독 철저, 보조사업 정산검사 철저 등을 주문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건하)에서는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해 예산집행에 대한 적정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예산의 편성과 집행에 있어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것을 주문했다.

신득상 의장은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의 예산결산,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심의 등에 노력해 준 의원들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심의할 때 나온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군정에 반영해 강화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8대 전반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2일 개회하는 제263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