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원시 99번째 확진자 발생...수원중앙침례교회 감염자와 접촉
상태바
(속보)수원시 99번째 확진자 발생...수원중앙침례교회 감염자와 접촉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6.30 2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코로나19 99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30일 수원시에 따르면 50대 남성으로 팔달구 인계동 한신아파트에 사는 해당 확진자는 수원중앙침례교회 신도인 97번, 9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0일 자차로 팔달구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격리입원을 기다리고 있다.

이로써 수원중앙침례교회 관련 확진자는 92번부터 99번까지 총 8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494보”

○ '수원 확진자-99’ 기본 정보

- 50대, 남성, 한국인, 팔달구 인계동 한신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무증상

- 추정 감염 경로 : ‘수원 확진자-97, 98’의 접촉자

○ 동선 기초 정보

(6월 30일, 화)

- 12:50 자차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 18:10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

- 21:0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입원 예정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