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102번째 환자 발생...우만1동 거주 20대 남성
상태바
(속보) 수원시 102번째 환자 발생...우만1동 거주 20대 남성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7.03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염태영 시장 페이스북 캡처.
염태영 시장 페이스북 캡처.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10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확진자는 팔달구 우만1동 다세대주택에 사는 20대 남성이라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조사 중이며 지난달 27일 후각과 미각이 상실되는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다.

2일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3일 양성 판정이 나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했다.

수원시는 역학조사 후 상세한 동선과 감염 원인을 밝히겠다고 알렸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507보”

○ ‘수원 확진자-102’ 기본 정보

- 20대, 남성, 한국인, 팔달구 우만1동 다세대주택 거주- 증상 발현 : 후각 ‧ 미각 상실 (6.27.)- 추정 감염 경로 : 역학조사 중

○ 동선 기초 정보

(7월 2일, 목)- 10:40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7월 3일, 금)- 07:30 ‘씨젠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 10:3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입원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