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107~108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3일 수원시에 따르면 107번 확진자는 영통구 매탄3동에 사는 10대 미만 이중국적자다. 지난 8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13일 현재 격리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108번 확진자는 영통구 영통2동에 사는 10대 미만 한국인이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며 13일 현재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한 상태다.

‘수원 확진자-107’ (매탄3동 거주) 발생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531보”

※ 수원시는 ‘확진환자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중앙방역대책본부, 2020. 7. 1. 시행)에 따라 지난 7월 1일부터 해당 권고사항대로 공개했으나, 확진자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인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아래와 같이 변경하여 공개합니다. 심층 역학조사 이후, 접촉자 발생 장소 및 조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원 확진자-108’ (영통2동 거주) 발생“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532보”

※ 수원시는 ‘확진환자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중앙방역대책본부, 2020. 7. 1. 시행)에 따라 지난 7월 1일부터 해당 권고사항대로 공개했으나, 확진자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인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아래와 같이 변경하여 공개합니다. 심층 역학조사 이후, 접촉자 발생 장소 및 조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