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생으로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곡선동장, 의정담당관 문화복지교육 전문위원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문화예술과장으로 재임했다. 해박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다방면으로 능통해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인관계가 원만해 선·후배 직원들과 관계가 무척 좋고 신망이 두텁다. 1998년 경기도지사 표창(환경보전시책유공), 2007년 국무총리 표창(모범공무원)을 받았다. 한경대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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