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후포항 어촌뉴딜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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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후포항 어촌뉴딜사업 순항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7.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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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가운데)가 후포항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강화군)
유천호 강화군수(왼쪽 두번째)가 후포항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강화군)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강화군은 어촌 특화사업으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27일 후포항 사업현장을 찾아 주요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미 공사가 완료된 어항기반시설과 후포항 진입로 등 시설물의 유지‧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은 사업비 86억여 원을 투입해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업기반시설 현대화가 목적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부유식 방파제 설치 ▲후포항 진입도로 개선 ▲선착창 어업공간 개선 ▲어항구역 경관정비 ▲소원바위 탐방로 설치 ▲밴댕이 특화거리 조성 등이다.

특히 군은 밴댕이 특화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밴댕이 메뉴 개발 컨설팅, 후포항 브랜드 개발, 밴댕이 이야기가 담긴 마을경관 정비 등의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40%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유천호 군수는 “밴댕이 특화마을로 후포항이 준공되면 어촌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마니산과 연계해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게 될 것”이라며 “지난해 선정된 황산도항, 창후항의 어촌뉴딜사업의 속도감있는 사업추진과 함께 올해는 아차항, 장곳항, 초지항, 하리항이 어촌뉴딜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