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가로수 표찰 달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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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가로수 표찰 달기 진행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7.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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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로 숙지공원 삼거리~화서오거리 일원
- 음식물 쓰레기를 무단투기 및 나무 훼손 행위 경고 표찰
수원가로수정원사봉사단 단원이 배롱나무 표찰을 달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가로수정원사봉사단 단원이 배롱나무 표찰을 달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29일 오전 팔달구 화양로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가로수 표찰 달기’를 진행했다.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가로수의 정보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가로수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수원시 공직자, 가로수정원사봉사단 단원, (재)수원그린트러스트·도시숲연합회·생태조경협회·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화서동 숙지공원 입구에서 화서오거리에 이르는 배롱나무 가로수길 구간에 나무의 이름, 특징, 꽃말 등이 적힌 표찰 부착했다.

또 음식물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거나 나무를 훼손하는 행위를 경고하는 문구가 적힌 표찰도 달았다.

한편 수원가로수정원사봉사단은 가로수가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돌보는 자원봉사자 모임이다. 가로수화단 꾸미기, 가로수 전정(剪定), 가로수 옷 입히기, 가로수 보호캠페인 등 가로수 관련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