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영어교육센터, 영어 전용 구역 프로젝트 시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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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영어교육센터, 영어 전용 구역 프로젝트 시범 추진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8.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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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평택 영어 전용 구역에서 QR코드로 영어 표현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외국인이 평택 영어 전용 구역에서 QR코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기자] 평택시 평택영어교육센터는 시민들의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임과 더불어 언어적 소양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영어 전용 구역(Only English Zone)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영어 전용 구역이란 일정 구역 내 모바일로 접속이 가능한 QR코드를 눈에 잘 띄는 장소에 설치해 시민들이 장소별, 상황별 영어표현을 손쉽게 알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택시민 일상 영어 신장 프로젝트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권역별 센터 3곳에서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평택시 국제교류재단(팽성읍 소재) 및 미군기지 주변(신장동, 안정리)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평택시민에게 양질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로 운영하고 있는 영어교육센터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여 비대면 화상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의식 수업뿐만 아니라 영어로 진행하는 요가, 미술, 동화, 댄스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