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9월 개교 광교호수중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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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9월 개교 광교호수중 현장 점검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8.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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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오른쪽 세번째)이 광교호수중학교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수원교육지원청)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오른쪽 세번째)이 광교호수중학교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수원교육지원청)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1일 "광교호수중학교(가칭 이의6중) 개교를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교호수중학교는 28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올해 9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광교호수중학교의 적시 개교를 위해 지난 3월부터 5회에 걸쳐 개교점검 TF협의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30일엔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직접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형우 교육장은 공사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시설물에을 점검했다. 이어 각 담당자에게 “교육과정 안정화와 쾌적한 교육환경에 만전을 기하고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개교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광교신도시의 증가하는 학생 수용을 위해 교육부 담당자에게 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득, 지난 2017년 8월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4회 만에 설립 승인을 받았다.

김인종 수원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은 “광교호수중학교 개교로 학생·학부모의 학교선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철저한 개교 준비로 학생수용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