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주민참여예산위원들, 사업 현장 점검

팔달구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이 사업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사진=팔달구)
팔달구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이 사업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사진=팔달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10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제5차 회의를 앞두고 2020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주민참여예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3여 명은 화서동 684-3번지 일원에서 ‘화서역 주변 산책로 조성지역에 벤치 설치 및 플라타너스 전지 작업’이 당초 제안 내용에 부합되도록 이행됐는지 여부와 보완 사항을 확인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팔달구 편성 사업은 ▲월드컵로369번길 일대 도로포장, ▲화서역 주변 산책로 벤치 설치 및 전지 작업 ▲화산로 62 앞 도로 포장 ▲당산공원 바닥 교체 공사 ▲청소년문화센터 육교 지붕 설치 ▲청록공원 노후 벤치 교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린이공원 편의시설 설치 등 총 7건이다.

권찬호 팔달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효과를 분석하고, 주변 민원 발생 여부 등을 파악하여 피드백 평가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