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에서 하반기 문화예술교육 ‘오감스쿨’을 진행한다.
수원SK아트리움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오감스쿨’은 놀이와 과정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의 예술 감수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프로그램 중 ‘코로나 괴물을 물리치는 꼬마 요정들의 모험’을 통해 코로나19로 스트레스를 받는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문의는 수원문화재단(031-250-5325).
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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