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선 수원시의원, 309번 지방도 근처 주민 피해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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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선 수원시의원, 309번 지방도 근처 주민 피해 대책 마련 촉구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9.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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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선 수원시의원.(사진=수원시의회)
윤경선 수원시의원.(사진=수원시의회)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은 14일 시의회에서 열린 도시환경위원회의 환경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현재 309번 지방도와 인접한 아파트 주민들이 소음, 분진, 진동 및 야간 자동차 불빛 때문에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와 과천시 과천동 주암2교를 잇는 309번 지방도엔 입북동, 금곡동, 호매실동 등 서수원 지역을 지나가는 봉담과천로가 포함돼 있다. 

윤경선 의원은 “방음벽이 일부 있으나 주민 피해를 줄이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309번 지방도의 공동주택과 주민밀접지역 구간에 주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방음터널설치 등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