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박노훈 기자] 18일 오후,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추가(용인-352)로 발생했다.
용인-352번 환자는 기흥구 서천동로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증상은 없었으나 중랑구-177번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다음은 환자 기본정보.
용인-352번
(여/70대)
기흥구 서천동로 주택(서천동)
무증상
❍ 9. 17.(목)
- 14:10 :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 9. 18.(금)
- 11:00 : 민간 검사기관(씨젠)에서 양성 판정
- 11:10 : 질병관리본부 및 경기도 역학조사관 보고
- 11:15 : 국가지정격리병상 요청
중랑구-177번 접촉자
박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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