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49일 동안 예술가로 사는 법’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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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49일 동안 예술가로 사는 법’ 참가자 모집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9.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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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49일 동안 예술가로 사는 법’  포스터.
수원시립미술관 ‘49일 동안 예술가로 사는 법’ 포스터.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비대면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공공책방 창의 워크숍 ‘49일 동안 예술가로 사는 법’ 참가자를 오는 이달 23일부터 모집한다.

공공책방 창의 워크숍 ‘49일 동안 예술가로 사는 법’은 오는 10월 12일 사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0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강좌로 그룹 과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 12명의 참가자를 선발해 운영한다. 주제는 ‘글쓰기+사진+그림책+미술관데이트+일상여행’이다. 워크숍 종료 후 교육 과정과 개별 결과물이 책으로 제작된다.

이번 교육은 「도란도란토론레시피」(2020,이비락), ‘바람의끝에서 마주보다’ (2020,텍스트큐브) 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수원에서 골목책방을 운영하는 김소라 작가가 주 강사로 글쓰기 여행, 여행가로 살기 등을 진행한다.

특별 강사론 ‘사진공간 움’의 관장이자 사진작가인 홍채원이 짧은 사진 에세이 쓰기에 대해 진행한다. 아이패드로 그림 작업을 하는 마음터치 우주는 <그림으로 나를 담다>라는 주제로 참여자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 참여는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에서 서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edusuma@korea.kr)로 신청가능하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우리 모두는 일상에서 작은 발견을 통해 각자에게 내재된 예술을 끄집어냄으로써 예술가가 될 수 있다”며 “숨겨진 예술성을 어떻게 끌어낼 수 있는지 책(아티스트웨이)을 통해 알아보고 작은 실천으로 삶의 변화를 느껴보며 예술가처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