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용인시)
기흥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용인시)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24일, 용인시에서 코로나 확진환자 1명(용인-356)이 발생했다.

이 환자는 기흥구 마북로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가래와 인후통, 몸살 등의 증상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확진환자 기본정보.


용인-356번
(20대/남)
서울 강남구 (기흥구 마북로154번길 14, 교동마을정광@거주)
9.18
가래, 인후통, 오한, 몸살
❍ 9. 23.(수)
 - 10:35 : 기흥구보건소에서 방문하여 검체 채취
❍ 9. 24.(목)
 - 08:30 : 민간 검사기관(녹십자)에서 양성 판정
 - 08:45 : 질병관리본부 및 경기도 역학조사관 보고
 - 08:50 : 국가지정격리병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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