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시장 “문 대통령의 ‘지역균형 뉴딜’, 내가 쓴 편지의 답장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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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문 대통령의 ‘지역균형 뉴딜’, 내가 쓴 편지의 답장 느낌”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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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균형 뉴딜 정책에 대한 지지의사를 적극 표명했다.

염 시장은 13일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중심으로의 전환을 격하게 환영한다”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한국판 뉴딜의 기본정신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하고, 국가발전의 축을 지역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동안 한국판 뉴딜 성공의 핵심 요소는 중앙부처가 아닌 지방정부와 민간 거버넌스 협의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보니 마치 제가 쓴 편지의 답장을 읽은 듯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염 시장은 지역균형 뉴딜의 성공을 위해선 “지방정부의 자치권한 확대와 지방재정 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돼야 한다.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권리보장 또한 빠뜨릴 수 없다”고 짚었다.

이어 “지역균형 뉴딜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보완책들을 제시하고, 중앙부처와 국회의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