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건소 전경.(사진=오산시)
오산시 보건소 전경.(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에서 코로나19 34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확진자는 청학동 거주자로 안양 226번 확진자와 접촉해 22일부터 자가격리 중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 확진자 관련 정보
거주지 : 오산시 청학동
확진일 : 10월 24일(토)
추정 감염경로 : 안양-226(10. 21 확진) 접촉
특이사항 : 22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

※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확진자의 접촉자’가 발생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이 전파되었을 우려가 있는 장소를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 10.6>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무관한 정보는 제외,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정보에 한하여 확진자 이동경로 정보를 공개합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