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코로나19 30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수원시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영통구 영통2동(신동) 거주자다. 지난 27일 터키에서 귀국했고 무증상이었으나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 확진자-304’ 관련 정보
- 거주지 : 영통구 영통2동 (신동)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확진일 : 10. 29.(목)
- 추정 감염경로 : 해외입국자 (10.27. 터키에서 귀국)

※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확진자의 접촉자’가 발생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이 전파되었을 우려가 있는 장소를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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