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등 4개 도시 시정연구원,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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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등 4개 도시 시정연구원,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창립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10.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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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창원, 고양, 용인 등...초대 회장에 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장 취임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병대 원장(왼쪽 두번째) 등 4개시 시정연구원장들.(사진=수원시정연구원)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병대 원장(왼쪽 두번째) 등 4개시 시정연구원장들.(사진=수원시정연구원)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을 비롯해 창원, 고양, 용인 등 4개 시정연구원은 30일 수원시정연구원에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이하 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는 창립 경과보고, 창립 축하영상 상영, 창립 주요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해 김진표 국회의원, 4개시 시장 및 시의회 의장들도 직접 참석하는 대신 영상을 통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4개 시정연구원은 지난해부터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정책토론회’, ‘인구100만 특례시 실현을 위한 4개 대도시 시정연구원 워크숍’ 등을 통해 협의회 구성에 합의하고 본격적인 창립을 준비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선 협의회 회칙, 예산안 및 임원선임을 통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 원장은 취임인사에서 “앞으로 지방 대도시가 당면한 지역현안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주민이 더 행복해 질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을 공동연구 및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