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선별진료소.(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1일 코로나19 16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60번 확진자는 평택시 고덕면 거주자로 감염원은 역학조사 중이다. 지난달 30일 검사 후 12월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선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Tag #수원일보 #평택시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동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