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갤러리아 광교 지하1층 파사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프리스비’ 매장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갤러리아 광교에서 선보이는 프리스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플 체험형 스토어를 통해 애플 전 제품은 물론 다양하고 트렌디한 IT 액세서리를 구매·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맥, 아이패드, 아이폰 등 애플 제품에 특화된 전문 직원들이 1:1 교육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광교 프리스비는 12월 한달간 애플 제품 구매고객에게 15만원 상당의 혜택과 10만원 이상 구매 시 프리스비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 ‘APPLE M1’ 칩을 탑재한 신제품 맥 노트북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한편, 갤러리아는 광교 외에도 ▲명품관 ▲타임월드 ▲센터시티 등 다양한 지점에서 프리스비 매장 및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