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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생인 이귀만 복지여성국장은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광교1동장, 고등동장, 시 생태교통과장으로 재임했다. 지난해 1월 지방서기관(4급)에 올라 문화체육교육국장을 역임했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꼼꼼하고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책임감이 강해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친화력이 좋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키워드 #수원일보 #수원시 #이귀만 #복지여성국장 서동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63년생인 이귀만 복지여성국장은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광교1동장, 고등동장, 시 생태교통과장으로 재임했다. 지난해 1월 지방서기관(4급)에 올라 문화체육교육국장을 역임했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꼼꼼하고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책임감이 강해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친화력이 좋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