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908~911번 등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다.

9일 수원시에 따르면 거주지는 팔달구 1명, 장안구 2명, 영통구 2명이다. 확진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수원 확진자-908 (1.8. 확진)
- 거주지 : 팔달구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수원 확진자-899’의 동거 가족

2. 수원 확진자-909 (1.8. 확진)
- 거주지 : 장안구
- 추정 감염경로 : ‘성남 확진자-1313의 접촉자 (동거 가족)

3. 수원 확진자-910 (1.8. 확진)
- 거주지 : 장안구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886’의 접촉자

4. 수원 확진자-911 (1.8.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870’의 접촉자 (동거 가족)
- 특이사항 : 환자 본인 포함 동거 가족 4명 확진 (수원 확진자-870, 890, 891, 911)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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