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1045~1046번 등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1045번은 권선구, 1046번은 영통구 거주자다. 각자 함께 사는 가족으로부터 감염됐다.
1. 수원 확진자-1045 (1.17. 확진)
- 거주지 : 권선구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1033’의 접촉자 (동거 가족)
2. 수원 확진자-1046 (1.18.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940’의 접촉자 (동거 가족)
- 특이사항 : 1.10.부터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하여 검사받음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
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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