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보건교사들, 보건소·선별진료소서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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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보건교사들, 보건소·선별진료소서 의료봉사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1.01.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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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가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사진=경기도교육청)
보건교사가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사진=경기도교육청)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관내 보건교사들이 겨울방학 기간 중에 지역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의료봉사한다고 24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보건교사는 모두 94명으로 겨울방학 기간인 1월과 2월에 거주지와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서 행정업무와 선별진료 업무를 개인별 최대 8일까지 지원한다.

도교육청 소속 보건교사 의료봉사는 지난해 9월 수도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의료인이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도보건교사회를 중심으로 주말을 활용해 선별진료소 선별검사를 지원하며 시작됐다.

유승일 도교육청 학생건강과장은 “보건교사들이 학교에서의 방역 활동으로 심신이 지친 상황인데 의료봉사까지 참여해 감사하다”며 “봉사활동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지켜나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교사 의료봉사 활동은 전국에서 208명의 보건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가 94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