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11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영통구 거주자로 지난 22일 러시아에서 입국했다. 

수원 확진자-1114 (1.24.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 추정 감염경로 : 해외입국자 (1.22. ‘러시아’에서 입국)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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