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11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영통구 거주자지만 증상이 있어 팔달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원 확진자-1116 (1.25.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증상이 있어 팔달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음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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