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1342~1346번 등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나왔다.
11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들 중 3명은 용인시 기흥구 거주자다. 2명은 영통구 거주자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수원 확진자-1342 (2.10. 확진)
- 거주지 : 용인시 기흥구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수원 확진자-1323’ (용인시 처인구 소재 직장 동료)의 접촉자로 검사받음
- 특이사항 : 동거 가족 2명 추가 확진 (수원 확진자-1343, 1344)
2~3. 수원 확진자-1343, 1344 (2.10. 확진)
- 거주지 : 용인시 기흥구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수원 확진자-1342’ (동거 가족)과 함께 검사받음
4. 수원 확진자-1345 (2.11.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1141’의 접촉자 (지인)
- 특이사항 : 1.28.부터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
5. 수원 확진자-1346 (2.11.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용인 확진자-1472’ (지인)의 접촉자로 검사받음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
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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