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청사 전경.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4·3 특별법 통과로 대한민국 역사가 새롭게 쓰여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70여 년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제주에 불어온다”며 “그동안 억울한 세월 견뎌오신 희생자 유가족, 생존자분들께 큰 위로가 되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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