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APP)으로 즐기는 액티비티 '수원화성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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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APP)으로 즐기는 액티비티 '수원화성의 비밀'
  • 박노훈 기자
  • 승인 2021.04.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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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수원화성에서 즐기는 추리 투어
이규찬 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부장이 2일 수원화성의 비밀Ⅱ, Ⅲ 정식 출시에 맞춰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문화재단)
이규찬 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부장이 2일 수원화성의 비밀Ⅱ, Ⅲ 정식 출시에 맞춰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문화재단)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은 수원화성의 비밀Ⅱ ‘정조이념록’과 수원화성의 비밀Ⅲ ‘마지막 임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화성의 비밀'은 일상 속 코로나 상황에서도 비대면으로 수원화성 일원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콘텐츠로, 지난해 11월 수원화성의 비밀Ⅰ ‘사라진 의궤’를 출시 이후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수원화성의 비밀’은 수원화성의 숨어 있는 장소와 이야기를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 체험자의 몰입감을 증진하면서 체험하는 언택트 관광 콘텐츠다.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에서 ‘수원화성의 비밀’ 앱 다운 후 체험가능하다.

장안문관광안내소에서 암호해독지(미션지)를 수령한 후 수원일원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료 각 7500원이다.

또 프로그램 참여객에게는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입장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길영배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한 재단 간부들은 2일 수원화성의 비밀Ⅱ, Ⅲ 정식 출시에 맞춰 현장 점검 및 프로그램 테스트를 진행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ICT를 활용한 ‘수원화성의 비밀’이 앞으로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대표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