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시장, “백신 안전성 믿고, 접종에 적극 협조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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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백신 안전성 믿고, 접종에 적극 협조해 달라”
  • 정준성 기자
  • 승인 2021.04.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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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팔달구보건소서 백신 접종
염태영 시장(왼쪽)이 6일 오후 팔달구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사진=수원시)
염태영 시장(왼쪽)이 6일 오후 팔달구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백신의 안정성을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6일 오후 팔달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 제네카)을 접종받은 후 염 시장은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백신의 안정성에 대한 가짜뉴스가 횡행하고 있다”며 “접종 후 열이 날 수 있지만, 면역형성 과정이므로 과하게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백신 접종 참여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염태영 시장은 “우리 시민들께서는 백신의 안정성을 믿고, 백신 접종에 협조해 달라”며 “방역 수칙 준수, 신속한 백신 접종으로 하루 빨리 우리의 일상을 되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이날 예진표를 작성한 후 예진의사의 진료를 받고, 기저질환과 최근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접종을 받은 후 15분 정도 이상 반응을 관찰했다.

염태영 시장은 “시민들이 백신을 접종받는 데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