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오산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를 찾아 일자리와 복지를 연계시켜주는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오산시민은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선발규모는 총 60명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체납자 실태조사를 담당하게 된다. 신청과 접수는 시청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참고해 오는 19부터 23일까지 오산새로일하기센터(경기도 오산시 경기동로 51. 전화 8024-9861~4)로 하면 된다.
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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