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1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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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1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정준성 기자
  • 승인 2021.09.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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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청렴 및 권익개선 분야...2011년 이후 9회 연속 수상 영예
수원시청 전경. (사진=수원시)
수원시청 전경.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가 ‘2021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반부패·청렴 및 권익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로써 수원시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9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었던 2014년과 2018년에는 경진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10일 시에 따르면 올해 경진대회를 공동주최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은 ▲반부패·청렴 및 권익개선 ▲일자리 및 소득불균형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7개 공모 분야에 걸쳐 응모한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 총 376개 사례를 1차 서면심사와 2차 온라인영상 발표를 거쳐 분야별로 최우수·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수원시는 ‘반부패·청렴 및 권익개선 분야’에 ‘비정규직 노동복지 향상 및 지원 강화’ 분야에 응모, 높은 점수를 인정받았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공동주택 청소노동자 등 휴게시설 개선사업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비정규직 권익 향상, 고용서비스업 지원 ▲수원형 생활임금 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안전지킴이 등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정책을 수립해 시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