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기본부가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미를 잔달했다.(사진=팔달구)
한전 경기본부가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미를 잔달했다.(사진=팔달구)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는 지난 10일 코로나 19확산으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에 저소득가구를 위한 2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백미는 후원 당일 우만1동 사회취약계층 72가구에 전달되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