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대심도 대응 특위’ 활동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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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대심도 대응 특위’ 활동기간 연장
  • 정준성 기자
  • 승인 2021.11.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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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 위해 활동기간 내년 5월 2일까지
'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 5차 회의 모습.(사진=수원시의회)
'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 5차 회의 모습.(사진=수원시의회)

[수원일보=정준성 기자]수원시의회 ‘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는 8일 5차 회의를 열고 활동기간을 내년 5월 2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당초 활동계획 수립 시 특위의 활동기간은 내달 16일까지였으나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 및 연직갱 현장방문, 타 사례 벤치마킹 등 활동 연장의 필요성이 있어 2022년 5월 2일까지 연장키로 참석의원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그동안 특위는 대황교지하차도(세류IC)·인계사거리(팔달IC)·광교해모로아파트(광교IC) 등 관내 주요 대상지 현장을 살피고, 신월여의지하도로 등 선진사례를 답사하며 수원 대심도 건설 시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특위는 이번 활동기간 연장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다소 제한적이었던 벤치마킹 등 활동을 재개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행부와 함께 의정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희승 위원장은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논의하여, 사전에 문제점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위 활동기간 연장 건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6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