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수원특례시 발전 견인 '명품도시'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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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수원특례시 발전 견인 '명품도시'로 거듭났다
  • 정준성 기자
  • 승인 2021.11.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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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청18주년 기념행사 개최... 유공구민 표창 및 기념식수 등
'영통구 개청 1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지역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통구)
'영통구 개청 1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지역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통구)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영통구(구청장 김용덕)는 24일 구청대회의실에서 구민들과 함께 발전해온 영통구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개청 18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구 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통, 열여덟의 기록’ 영상 시청, 유공구민 표창 및 기념식수, 사랑나눔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영통구는 지난 2003년 11월 24일 개청 이후 2011년 광교신도시가 조성되고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 2003년 24만6000여명에서 2021년 37만1000여명, 행정구역 역시 2021년 12동 394통 1647반에 달하는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젊은 도시로 성장했다. 

2019년에는 수원MICE복합단지가 조성되고 같은 해 수원고등법원 및 수원고등검찰청이 문을 열었으며 2021년 수원가정법원 개원에 이어 내년에는 경기도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으로 광역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중심 복합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영통청명단오제를 비롯해 원천·광교 한마음 축제, 매여울 어울림축제, 태장국화축제 등 권역별로 영통구만의 특색있는 축제가 활성화돼 구민화합과 마을공동체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영통체육문화센터,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육인프라 조성을 통해 구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해오고 있다. 

아울러 구민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영통 365현장행정, 영통 현안해결단 등을 추진해왔으며 망포역 공공공지 개선, 영통구청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의 행복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수원특례시 발전을 견인하는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