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창립 10주년을 맞은 오산문화재단이 오는 27일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수원특례시립예술단을 초청하여 신년음악회를 갖는다.
전석 초청으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클래식과 대중가요,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 구성됐으며 27일 오후 7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준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창립 10주년을 맞은 오산문화재단이 오는 27일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수원특례시립예술단을 초청하여 신년음악회를 갖는다.
전석 초청으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클래식과 대중가요,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 구성됐으며 27일 오후 7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