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김준혁 수원시장 예비후보, “소외받는 사람없도록 지자체가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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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김준혁 수원시장 예비후보, “소외받는 사람없도록 지자체가 책임져야 한다”
  • 정준성 기자
  • 승인 2022.04.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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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정책발전위원회 발족식 참석, 장애인 지원정책 제시
김준혁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20일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정책발전위원회 발족식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준혁 수원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김준혁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20일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정책발전위원회 발족식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준혁 수원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에서 열린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지부장 박혜경) 정책발전위원회 발족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발족식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은 “수원특례시에서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과 지원정책을 마련해달라”며 관련 정책으로 ▲최중증 발달장애 전용시설 확보 ▲직업재활시설의 참여 확대 ▲노인(43세 이상) 주간보호시설 개설 운영 등을 참석한 수원시장 예비후보들에게 요청했다.

김준혁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제안해주시는 부분들을 잘 듣고 수원시 정책으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생 방안과 정책들 외에도 지속적인 논의가 계속됐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발족식을 마치고 “지난 간담회에서 발달장애인분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수렴을 통해 많은 지원 방안과 정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노약자, 장애인 분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 분들을 지자체가 책임지고 지원해 누구나 소외받는 사람이 없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혁 예비후보는 ‘따뜻하고 안전한 수원공동체 조성’을 선언하며 수원형 안심 가족 돌봄제, 백세 팔팔 어르신 건강바우처 제공, 사회복지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 등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전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전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전 민주당 정당혁신위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