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김계환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본부장(오른쪽)과 홍종민 남부 수퍼마켓 협동조합 이사장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4일 김계환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본부장(오른쪽)과 홍종민 남부 수퍼마켓 협동조합 이사장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일보=정은경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김계환, 이하 건협 경기도지부)는 지난 14일 경기남부 수퍼마켓 협동조합과 건강증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계환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 홍종민 남부 수퍼마켓 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건협 경기도지부는 남부 수퍼마켓 협동조합원 550여명 및 소속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건강검진 및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김계환 본부장은 “협회의 우수한 건강 서비스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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