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는 26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지역내 대형유통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지역내 대형유통시설인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등 7개 유통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을 앞두고 비상구 물건 적치금지와 소방방화시설 유지관리를 당부하는 내용으로 지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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