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경찰서-자율방범대, 설 명절 앞두고 ‘안전한 우리 동네’합동 순찰 전개

> - 평온한 설을 위해 범죄분위기 사전제압 위한 합동순찰
> - 박수영 서장 “자율방범대와의 굳건한 협력 순찰 등 선제적 치안 활동...범죄 기회 사전에 차단"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엄인용 기자
- 발행: 2026-02-13T09:57:15+09:00
- 섹션: 생활 > 기관.기업.단체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57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구리경찰서-자율방범대, 설 명절 앞두고 ‘안전한 우리 동네’합동 순찰 전개”, 2026-02-1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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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리경찰서가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경찰서))

(사진: 구리경찰서가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경찰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경찰서(서장 박수영)는 12일 구리전통시장에서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박수영 구리경찰서장과 자율방범대원 등 50여명이 참여, 명절 전 인파가 밀집되는 구리전통시장 일대 우범지역을 구석구석 살피며 촘촘한 지역 방범망을 구축했다.

특히 순찰 중 만나는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명절 기간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예방 △차량 내부 금품절도 예방 수칙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품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구리경찰서는 지난 9일부터 설 연휴 종료 시까지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경찰 전 기능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협업, 공동주택 차량절도 예방 안내문 홍보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범죄예방진단 △명절 준비로 혼잡한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주변 교통 관리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 고위험군 재발 방지 모니터링 △예방적‧회복적 형사 활동 전개 등 빈틈없는 안전망을 가동 중이다.

박수영 구리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와의 굳건한 협력 순찰 등 선제적인 치안 활동으로 범죄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설 연휴 기간 동안 구리시민 모두가 걱정 없이 평온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안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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