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선거전 본격 돌입

‘경제실장’ 실력과 ‘시장’의 쓸모 결합...“관행적 무능 끝내고 시민주권시대 열 것”“중앙·지방·세계 무대 두루 거친 검증된 행정가...결과로 시민 편의 배달하겠다”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이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이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이 20일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남양주시장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 일성으로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로서의 실력을 남양주 시장의 ‘쓸모’로 증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 일답.

▲ 남양주 발전의 핵심 동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과장부터 프랑스 OECD 본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에 이르기까지 중앙과 지방, 세계 무대를 두루 거친 ‘검증된 행정가’라고 자부한다.

또 판교테크노밸리를 설계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를 바꿨던 경험을 토대로 이제 남양주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단순히 자리를 차지하는 시장이 아니라, 중앙정부조차 탐냈던 탁월한 행정 역량으로 남양주의 고질적인 교통과 일자리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증진시키겠다.

▲ 현 정부와 남양주의 연계 발전은?

-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남양주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와 ‘실용 행정’의 가치가 남양주에서 가장 먼저 꽃피어야 하고 남양주의 비약적인 발전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증명하는 결과물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완벽한 ‘원팀’ 시너지를 내겠다.

▲ 관행적인 무능을 걷어내고 ‘시장의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슬로건은?

- 작금의 남양주 행정을 보면 ‘관행 뒤에 숨은 무능’이다. 매년 반복되는 보도블록 교체와 같은 전시성 행정을 과감히 걷어내고, 그 예산을 시민 안전과 일상적 편의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복안이다.

시장이 바뀌니 출근길이 빨라지고, 우리 동네가 안전해졌다는 확실한 ‘행정의 쓸모’를 시민들께 배달하겠다. 또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판교를 키워낸 실력과 남양주 부시장으로서 다진 현장 감각으로 ‘남양주 시민주권시대’를 완성하겠다.

한편 최현덕 예비후보는 제36회 행정고시 합격,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 과장, 행정안전부 장관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1판교테크노밸리 활성화, 2판교테크노밸리 기획 및 설계), 남양주시 부시장,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 근무,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 안전행정분과 간사 등을 역임한뒤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