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남준아트센터, 퍼블릭 아카데미 시즌2 운영

> - 7월 22일~8월 12일 매주 수요일 이반 성인 대상 야간 강좌 4회 진행
> - AI 활용 감상문 작성 및 일상 언어 활용한 에세이 쓰기 실습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김갑동 기자
- 발행: 2026-06-23T10:16:32+09:00
- 섹션: 뉴스 > 문화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43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백남준아트센터, 퍼블릭 아카데미 시즌2 운영”, 2026-06-2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431

---

(사진: 백남준아트센터의 2026년 퍼블릭 아카데미 '예술은 좋지만, 낯선 당신께 시즌 2' 홍보 포스터.)

(사진: 백남준아트센터의 2026년 퍼블릭 아카데미 '예술은 좋지만, 낯선 당신께 시즌 2'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퍼블릭 아카데미 '예술은 좋지만, 낯선 당신께 시즌 2'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현대미술에 관심이 있으나 심리적 거리감을 느끼는 직장인 등 일반 성인을 위한 맞춤형 야간 특화 강좌로 기획됐다. 일방적인 지식 전달을 지양하고, 관람객이 주도적으로 전시를 감상하며 자신만의 경험을 기록하는 능동적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총 2개의 세부 주제로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반부(7월22일, 7월29일)는 송주영 미술교육자의 미술 감상 프로그램 ‘이게 왜 예술이야? : 정답 없는 백남준 감상법’으로 구성된다. 1강에서는 미디어 파사드 등 동시대적 현상에서 출발하여 백남준의 핵심 개념인 '열린 회로'의 의미를 탐구하며, 플랫폼 미디어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2강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술 글쓰기를 다루며,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술 감상문 작성 실습을 병행한다.

후반부(8월5일, 8월12일)는 김지연 미술비평가의 미술 감상 글쓰기 ‘미술관에서 쓰는 일기 : 내 맘대로 감상 에세이’가 진행된다. 전문적인 미술 평론 형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일상 언어와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에 대한 감상을 자유롭게 기록하는 실습 과정이다. 참가자는 맞춤형 활동지(워크북)를 활용하여 전시 감상 후 단어 수집부터 문장 확장, 짧은 감상 에세이 완성까지 단계별 글쓰기를 체험하고 상호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백남준아트센터는 퇴근길 직장인 등 평일 주간 방문이 어려운 잠재적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본 프로그램을 야간(18시~20시)에 운영하며, 강좌 워크북 등 직관적인 감상 보조 자료와 다과를 제공하여 참가자의 몰입을 돕고 편안한 교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퍼블릭 아카데미 《예술은 좋지만, 낯선 당신께 시즌 2》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23일부터 백남준아트센터 홈페이지 배움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4강좌 총 2만원이며, 강좌별 분할 결제는 불가능하다.

문의 : 백남준아트센터 홈페이지(www.njp.ggcf.kr ☎ 031-201-8533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316431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