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무역실무 과정 집합연수가 오는 23,24일 양일간 실시된다.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득희)는 이번 무역실무 과정은 무역계약, 수출입통관 등 수출입실무부터 무역금융, 물품의 조달, 환리스크관리 및 무역분쟁 실무처리까지 무역업무 전반에 대해 언급된다고 밝혔다.
수출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수장소는 신용보증기금 연수원(구로구 천왕동)이고, 연수비는 수출인큐베이팅 특별경영지도의 일환으로 실시함에 따라 비용전액을 신보에서 부담한다.
문의 ☎259-5263
현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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