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성 위원            홍원식 위원             정지운 위원

수원일보는 21일 논설위원진을 새로 위촉했다. 논설위원들은 수원시정과 경기도정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등을 담은 사설 및 기명칼럼 집필에 참여한다.

또한 10월 말 개국 예정인 TV경기 해설위원도 겸하게 된다.

앞으로 논설위원으로 활동해 주실 분들은 △송희성 위원 △홍원식 위원 △정지운 위원 등 3명이다.

송희성 박사는 연간 50만부 이상 판매되는 법학서적인 민법총칙의 저자로 유명하며, 수원대 법대학장·수원대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홍원식 피스코리아 상임이사는 백범정신실천운동본부 이사장,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등을 지냈다.

정지운 전 경기대 법대 교수는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선임연구관, 국무총리소속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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