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벚꽃에 빠진 엄마와 아이

2010-04-04     뉴시스

남녘 최대의 벚꽃축제인 제48회 진해 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4일 오전 진해시 경화동 경화역 벚꽃터널을 찾은 한 엄마가 벚꽃을 만져보며 아이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