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도박판 벌이다 '덜미'
2010-07-22 안종현 기자
수원남부경찰서는 친구들과 함께 마작 도박판을 벌인 황모(38·자영업)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2시께 팔달구 인계동 한 사무실에 모여 판돈 38만원을 걸고 마작게임을 하다가 붙집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친구들과 함께 마작 도박판을 벌인 황모(38·자영업)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2시께 팔달구 인계동 한 사무실에 모여 판돈 38만원을 걸고 마작게임을 하다가 붙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