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1.03.19 13:50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 남부권역의 수질 관리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남부 8개시, 민간단체, 기업이 '하천유역네트워크'를 구성, 공동협력에 나선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남부 맑은 하천만들기’ 민·관 협력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민석·김민기·이규민 국회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과 수원·화성·오산·안성 4개시 부시장,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정대화 LG전자㈜부사장, 오두호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 대표가 함께했다.이